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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체험관 강릉선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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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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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於口)에 들어서면 우측(右側)에 연지(蓮池)가 있다. 지중(池中)에 당주(當洲)가 있고 잘생긴 소나무가 서 있고, 그 건너편으로 소나무를 배경으로 지반(池畔)에 세운 정자이다.
활래정(活來亭)은 선교장에 딸린 외별당이다. 선교장내에는 본채에 서별당과 동별당이 있지만 가장 자연에 가까운 휴식처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안채와 격리된 별당인 옥외공간에 만들어진 건물로 전면 돌출된 누마루 부분이 연못안에 설치된 돌기둥으로 받쳐 놓은 루(樓)형식으로 건물이다.

  • [사진5-01] 활래정 전경

1. 평면(平面)

열화당을 세운 다음 해인 순조16년(1816)에 이후(1773~1832)가 건립하였는데 현재 건물은 이후의 증손 이근우(李根宇,鏡農)가 고종43년(1906)에 중건하였다.
정자이름은 주자(朱子)의 詩 「관서유감(觀西有感)」중 '爲有頭源活水來’ 중에서 ‘活來’ 글을 따왔다고 한다.
평면의 간살이는 ㄱ자형으로 온돌방과 마루로 만들어진 몸채와 방지 속에 높은 돌기둥을 세우고 연못 쪽으로 돌출시킨 마루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측인 남측에 누마루를 설치하고, 좌측인 북측에 온돌방을 배치한 평면이다. 누마루가 장주칸길이로 하나의 방으로 큰 2칸이 되고, 인접해서 중간마루가 1칸반 설치되며, 북측에 온돌방을 2개 크기를 달리해서 배치시켰다.
누마루는 측면 3,600㎜, 정면은 2704㎜와 2,585㎜로 길이가 약간 다르게 2칸이 설정되었다. 온돌방채는 측면 2,117㎜와 3.025㎜, 정면은 3,054㎜이다. 두 공간의 연결은 온돌방쪽의 1,220㎜ 폭의 복도와 연결되었다.

  • [사진5-02] 활래정 전경 (정면)
  • [사진5-03] 활래정 전경

방과 마루를 연결하는 복도 옆에는 접객을 위한 다실23)이 있다.
즉 정면 4칸중 우측 2칸이 온돌방, 옆칸이 다실과 마루로 가는 통로, 좌측 1칸이 마루방으로 구성되며, 건물 주위로 폭 2尺의 쪽마루를 깔고 난간을 둘렀다.

  • [그림5-01] 활래정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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